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브리루틴(EveryRoutine)이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개최되는 ‘SEONGSU JAPAN SHIBUYA 2026’ 팝업에 참가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데이 앤 나이트 뷰티 루틴을 선보이고 있다.
에브리루틴은 SNS에서 ‘양쥐언니’로 활동하고 있는 양지혜 대표가 이끄는 K-뷰티·웰니스 브랜드다. 양지혜 대표가 소비자들과 오랜 시간 직접 소통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스킨케어와 라이프스타일 루틴을 제안하고 있다.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OPENBASE SHIBUYA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의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성수동의 감각적인 문화를 일본 현지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K-뷰티 팝업이다. 방문객들은 제품을 눈으로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형과 사용감, 구성 등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본 뒤 구매할 수 있다.
에브리루틴은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아침과 저녁의 사용 흐름에 맞춰 구성했다. 아침에는 클렌징 제품과 토너 패드, 앰플, 크림, 자외선 차단 제품으로 이어지는 ‘DAY BEAUTY ROUTINE’을 제안한다. 저녁에는 클렌징 제품과 토너 패드, 앰플, 크림 등을 활용하는 ‘NIGHT BEAUTY ROUTINE’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블랙 솔트 클렌징 파우더, 그래핀 포어 토너패드, 리프톡실 골드 앰플, 에스트로 앰플, 일당백 크림, 글루타PDRN 선크림, 3PDRN 스피큘 크림 등 에브리루틴의 주요 스킨케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일당백 크림은 하나의 용기에 화이트 볼과 옐로 볼, 젤 베이스를 담아 사용 시간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제품이다. 화이트 볼과 옐로 볼을 젤 베이스와 각각 혼합하거나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가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춰 사용 순서를 구성할 수 있다.
이 같은 제품 구성은 하나의 제품 사용법을 일방적으로 제시하기보다 소비자가 자신의 일상에 맞는 루틴을 선택하도록 돕는다는 에브리루틴의 브랜드 방향을 보여준다.
스킨케어 제품과 에브리루틴의 단백질 쉐이크 스키니루틴은 오키바리, 검은콩흑임자, 스키니자바 이렇게 3가지 맛으로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스킨케어와 식품을 각각의 생활 패턴에 맞춰 구성하는 에브리루틴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철학을 전달한다.
에브리루틴은 제품을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침과 저녁의 사용 순서를 하나의 루틴으로 보여주는 체험형 전시를 마련했다. 일본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선택할 것인지뿐 아니라 자신의 일상에서 어떻게 꾸준히 활용할 수 있는지까지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양쥐언니 양지혜 대표는 “아름다움은 한 번의 특별한 관리보다 매일 자신을 돌보는 작은 행동이 쌓이며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시부야 팝업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이 에브리루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뷰티 루틴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지혜 대표는 “바쁜 일상과 육아, 업무 속에서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시간을 제안하는 것이 에브리루틴이 추구하는 방향”이라며 “제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 속 루틴을 통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에브리루틴은 이번 팝업에서 확인한 일본 소비자의 제품 선호도와 현장 반응을 향후 일본 시장을 위한 제품 구성과 콘텐츠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 소비자 및 현지 유통 관계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브랜드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