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은 신한은행과 함께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디지털 교육 참여 기회가 필요한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제5회 신한 AI 크리에이터 캠프’를 진행했다.
○ ‘신한 AI 크리에이터 캠프’는 청소년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지원사업이다. 구세군과 신한은행은 2022년부터 전국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과 교육 기회가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AI·코딩 교육을 지원해 왔다.

○ 이번 캠프는 3일간 통학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의 기본 원리와 윤리적 활용 방법을 배우고, 주제 선정과 스토리보드 구성부터 이미지·영상·음성 제작까지 영상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경험했다.
○ 마지막 날인 8월 1일에는 ‘세상을 바꾸는 1분, AI ESG 공익 캠페인’을 주제로 해커톤 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발견한 사회문제를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해결 방안과 더 나은 미래의 모습을 1분 분량의 AI 영상 콘텐츠로 완성하고, 직접 결과물을 발표하는 피칭에 참여했다. 우수팀에는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해 청소년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서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내년에도 캠프가 진행된다면 친구들과 함께 다시 한번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 연세대학교 코딩교육 봉사동아리 ‘프로틴’ 소속 대학생들은 교육 서포터즈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실습과 팀 활동을 지원했다. 신한은행 AX그룹과 Tech그룹 임직원들도 해커톤 봉사자로 참여해 프로젝트 자문과 AI 윤리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청소년들의 아이디어가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 한세종 서기장관은 “이번 AI크리에이터 캠프가 청소년들이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배운 내용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바라보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넓히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 한편, 구세군은 이날 AI·디지털 교육 지원사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사회공헌 분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신한은행, 연세대학교 AI중심대학사업단, 아이디씨아시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AI·디지털 교육과 연구를 확대하고, 기관별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 구세군은 2028년 자선냄비 100주년을 앞두고 어린이와 가족, 지역사회를 잇는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