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자유통일을 위한 13개 교단 연합대회’ 열려

- 총선 200석으로 尹에 힘 실어줘야”


자유통일을 위한 교회총연합(자교총), 전국지역교회연합(전지연), 자유마을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이 주최한 자유통일을 위한 13개 교단 연합대회가 21일 오후 1시 여의도 63빌딩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렸다


이날 통합‧합동‧감리교‧기성‧예성‧고신‧순복음‧침례교‧개혁‧개혁총연‧한기총‧한교연‧여성목회자연합 등 한국교회 13개 교단 및 단체 관계자 50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통일을 이루기 위한 교회의 역할을 논의하고 결의를 다졌다.

 

13개 교단‧단체의 시‧도 대표와 증경총회장‧증경부총회장감독‧감리사전지연 대표 및 지역회장 등 주요 지도자들을 모두 초청한 이날 대회에서는 광화문 애국운동의 리더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담임)가 메인 스피커로 나섰다.

 

전 목사는 과거 김준곤‧조용기 목사님이 저와 장경동 목사님에게 기독교당을 만들라고 하셨을 때 저는 목사가 정치에 관여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며 약 2년 동안 공부를 하게 되면서 왜 목사가 정치를 해야 하는지 알게 됐고원로 목사님들의 유지를 받들어 자유통일당을 만들고 내년 200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교회가 해체되면 대한민국도 끝난다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특별히 30만 목회자, 25만 장로그리고 세례를 받은 1700만 세례교인 여러분국가가 없는 개인은 있을 수 없다국가가 무너지면 교회도 있을 수 없다우리는 내년 4월 10일 총선에서 국회의원 200석을 만들어 윤석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목사는 이날 대회에서 선교사들을 통해 시작된 대한민국의 역사와 한국교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그는 하나님이 이 땅에 외국인 선교사들을 보내 준 것이 복의 근원이 된 것이라며 그들은 이 땅에 와서 학교‧병원‧교회를 짓고 잠자는 민족을 깨웠다대한민국은 사실 선교사들이 세운 나라라고 말했다.

 

이어 선교사들이 일으킨 결정적인 사건이 하나 있는데 1904년에 이승만을 미국으로 데리고 가 조지워싱턴대하버드대 석사프린스턴대 박사 과정을 공부하게 한 것이라며 이승만이 조선 땅에 갇혀 있다가 미국에서 공부하며 눈을 뜨게 된 것이다그는 인간은 어떤 세상에서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가라는 고민을 했는데 그 답은 유럽에서 2000년 동안 만들어 놓은기독교가 만든, ‘자유로운 세상이었다그리고 평등한 세상이었다고 전했다.

 

전 목사는 자유‧평등‧박애의 세상에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이승만이 알게 된 것이라며 그리고 미국에서 공부하는 중 대한민국을 잉태하게 된 것이다그리고 이를 통해 1948년 8월 15일 탄생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고 했다.

 


한국교회 증경총회장(전임 총회장)만 50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전 목사는 한국교회의 중요한 원로였던 고(김준곤‧조용기 목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발언들도 전했다.

 

전 목사는 조용기 목사는 보안법을 없애버리면 대한민국에서 북한 노동당에 가입하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또 북한 세력과 주체사상을 마음 놓고 뒤뜰에서 전파해도 중지시킬 수가 없다김정일 정권을 찬양하는 방송이 나올지라도 막을 수가 없다서울 거리에 인공기들이 휘날리고 북한 국가를 불러도김일성 추모대회를 열어도 막을 수가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준곤 목사는 내 눈앞에서 공산당이 아버지를 찢고 때려서 죽였다북한 공산당은 공동운영체가 되기 위해 열 사람을 때려서 죽여야 한다지옥이었다이 땅이 공산화되면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자리에 김일성 동상을 세워야 하고 이 땅이 공산화되는 것이다한국교회는 영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세계에서 한국교회가 마지막이고 한국교회가 공산당을 막기 위해 싸우고 있는 이 전쟁이 최후의 전쟁이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전광훈 목사 외에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 강헌식 목사(평택순복음교회등도 강사로 나섰다.

작성 2023.12.28 21:59 수정 2023.12.28 22:00
Copyrights ⓒ 세계기독교 교육신문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창희기자 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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